[창세기 1장 11절] 내라(타드쉐)
[창세기 1장 11절]
“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”
‘타드쉐’는 ‘싹이 돋다’, ‘움이 트다’(욜 2:22)란 뜻이 있는 ‘따솨’의 사역 능동형(Hiphil)형으로 ‘싹을 내게 하라(KJV, Let bring forth)’란 권유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. 특히 본문에서 이 단어가 미래에 계속 반복되는 현상을 나타낼 때 쓰이는 미완료형으로 사용된 것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땅에 여러 과목(果木)들이 자라게 될 것을 보여 준다. [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, 1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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